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대표단이 오는 10월 WTA, 즉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 준비와 상호협력을 위해 대전시를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빈증성 대표단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우호증진 방안과 오는 10월 10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빈증성에서 열리는 '2018 WTA 국제행사'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WTA 국제행사는 지난 1998년 대전 창립총회 이후 격년마다 열리며, 현재 48개국 106개 회원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우 [ljwwow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81716125483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